훠궈1 훠궈 양꼬치 깐풍기 ( 코젤 흑맥주 ) 안녕하세요 하은 파파 입니다... 요새 제가 많이 지쳐서 그런거 일수도 있고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많이 지쳐 있는거 같아서 급 벙개 처럼 어제 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간판도 찍고 가게 매장도 찍고 음식도 찍고 그랬을텐데.... 정말 마음이 조금씩 내려 놓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어제는 음식 사진만 잔뜩 찍었네요... 1차로 양꼬치 집에서 먹은 음식들 입니다... 훠궈 태어나서 처음 먹어는 음식이지만....... 솔직 제스타일은 아닙니다.. 국물도 이상하게 밍밍 하고... 매콤한건지 알았으나 그렇게 많이 매콤하지도 않고... 양꼬치 양꼬치 집을 갔으니 양꼬치를 당연히 먹어야겠지요??? 저희 팀원들이나 저나 다 대식가 인데 어제는 많이 안먹게 되더라구요.. 다들 힘들었나봐요.... 2023. 7. 28. 이전 1 다음